2013 프로야구
'몸값 2000억' 자랑했던 일본 전설, 연봉 5억 받고 이승엽 절친에게 간다
"좋은 포수들 나오고 있다"…올해도 유지된 양·강 체제, '7번째 GG 수상' 강민호 생각은?
'FA 최대어' 놓친 양키스가 빠르게 움직인다…밀워키와 트레이드로 '68SV 클로저' 영입
김하성, 디트로이트와 연결됐다…"출루율·도루 하위권 팀에 큰 도움 될 것"
'빅리그 통산 109홈런' 외야수 오닐, '팀 홈런 2위' 볼티모어와 3년 705억원 계약
"나이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美·日 통산 165승 투수, 왜 38세에 WBC 참가 희망할까
방출 통보 받은 '한화 출신' 외야수, 새 팀 찾을까…"베테랑 필요한 팀에 흥미로운 옵션"
'GG 10회 수상' 내야수가 트레이드 시장에?···"다저스·양키스, 아레나도 영입 나설 수 있어"
NC, '홈런왕' 데이비슨과 1+1년 총액 320만 달러 재계약…"50홈런 다시 한 번 도전" [공식발표]
'한국 킬러' 우에하라, 비판받는 日 감독 감쌌다…"이겨도 져도 여러 말 나와"
'미·일 197승 투수' 그런데 연봉 40% 삭감이라니…다나카, 라쿠텐 떠나 새 팀 찾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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