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골든글러브 DNA 어디 가겠나…'적응 끝+2루 고정' 안치홍 "올해는 초반부터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 [멜버른 현장]
개막전이 열흘 남았다고?…"살벌하다" KT 미래 결정할 내야 경쟁, 누가 살아남을까 [질롱 현장]
공 하나로 확장되는 세계…'커뮤니티 데이' KT, 호주에서 한국 야구 씨앗 뿌렸다 [질롱 스케치]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데뷔 전 직장생활…동생·母 보고파 한국으로" [엑's 인터뷰①]
'45세' 유세윤, '철인3종경기' 출전 선언…"집에 있는 게 더 위험" (선넘패)[종합]
"지도자 하며 그런 직구 본 적 없다"…155km/h 한화 2순위 파이어볼러, 프로에서 상승세 이어갈까
'유망주' 위한 투자…한화, 퓨처스 캠프 타격 인스트럭터 '사에키' 영입
샘 해밍턴 "호주 친구들 많이 늙었더라…고향보다 한국이 잘 맞아" (선넘은패밀리)
스캠에 신인 투수만 3명이나?…한화, 미래 위한 착실한 준비 "계획대로 잘 적응 중"
'코리안 몬스터' 모드 돌입하나…지난해와 분명 다르다, '철저한 준비' 류현진의 2025시즌
'얼굴이 반쪽 됐네' 10kg 감량한 노시환 "도영이와 홈런왕 경쟁 하면 좋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