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LG 트윈스
'MLB 無 경력' 대체 외인, LG를 정상으로 이끌었다…"한국행, 평생 기억 남을 기쁨" [LG V4]
3년간 '2회 우승' 염갈량, 다음 목표는 '왕조' 구축…핵심은 김현수+잠실 빅보이 [LG V4]
경기장 빠져나가는 김서현[포토]
정우주 ‘얼굴에 가득한 아쉬움’[포토]
더그아웃에 혼자 남은 폰세[포토]
염갈량이 톨허스트에 무릎 꿇은 사연은?…"7회까지 던지자고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LG V4]
눈물 쏟아낸 정우주, 슈퍼루키의 첫 시즌이 끝났다…"아직 갈 길 멀다 생각, 우승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선수 되겠다" [한화의 가을 에필로그]
'캡틴' 채은성 "초반만 해도 앞이 안 보였는데…KS 왔다는 것도 대단해,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 [한화의 가을 에필로그]
"너무 간절하게 원했다"…환하게 웃은 '울보 주장', 다음 시즌도 LG와 동행?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LG V4]
염경엽 감독 '우승 트로피 들어올린다'[포토]
LG 첫 '2회 우승' 염경엽 감독 "4차전 이기고 확신…일주일만 즐기고 2연패 도전하겠다" [LG V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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