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손흥민 향한 무분별 악플 테러에 오재원 격분 “죽을래 진짜?”
'최강야구' 질문에 진지한 오재원 "투수로 도전해보고 싶다"
평생 오른쪽을 맡겼던 사람과 함께, 오재원의 마지막 그라운드
'안우진 7이닝 괴력투' 키움, 두산 잡고 3위 희망 밝혔다 [잠실:스코어]
'오재원 은퇴식+홈 최종전' 두산, 8일 키움전서 매진 달성
'은퇴' 오재원 "갈 땐 내 발로 가고 싶었다, 진정성 알아주셨으면"
'오재원 은퇴식' 앞둔 김태형 감독 "2015년 우승 멤버들 특별해"
9위 착잡한 김태형 감독 "이런 결과 다시 안 오게 노력해야"
연습벌레와 허슬두의 상징, '은퇴' 오재원 향한 동료들의 찬사
오재원과 이별 앞둔 허경민의 소망 "마지막으로 내야에 함께 서고 싶어요"
김태형 감독 "'주장' 오재원 있었기에 좋은 성적 가능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