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어깨 통증에도 시구 나선 용진이 형, "10연승 하면 시구" 약속 지키기 위해
'야구에 진심' 정용진 부회장, 제2의 추신수-김광현 발굴한다
랜더스필드 수놓은 또 한 명의 '0번', 제2의 김강민을 꿈꾸다
모교 10년 숙원 푼 북일고 이상군 감독 "정상에 오래 남겠다"
'다이빙캐치에 3타점' 김지환, 북일고 10년 숙원 풀었다
이마트배 초대 우승자는 북일고, 10년 만에 전국대회 왕좌 탈환
용진이 형이 고교야구 결승전에 뜬 이유 "청춘의 드라마, 힘 보태겠다"
꿈의 무대에서 최신식 시설 간접 경험, 한국야구 꿈나무들의 꿈이 자란다
본업 가수 이찬원, 목도 안 아끼고 중계…"야구♥" (빽투더그라운드)[종합]
"사투리 들으니까 정겹고 편해지더라고요" [엑:스토리]
'한화 신인' 허인서, 이만수 포수상 영예…롯데 루키 조세진은 홈런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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