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1군 2G 만에' 김태형 감독 눈도장 롯데 내야 유망주…"가장 발전할 수 있어"
'월봉 1000만원' 日 독립리거 시라카와, KBO 데뷔전 KKKKKK '충격 활약'+첫 승…SSG, 홈런 4방 '쾅쾅쾅쾅' 키움 9-0 대파 [고척:스코어]
"오타니 뛰던 고척돔서 우리 선수 던지다니"…日 독립리그 구단주의 감격 [고척 현장]
"결과 아쉽지만, 자랑스러워"…황금사자 잡지 못한 후배들, KIA 믿을맨 된 선배는 격려했다 [현장 인터뷰]
야구 유망주들 한자리에…제2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출전 명단 확정
랜더스필드서 야구선수 꿈 키운 소년…모교 우승트로피 안기다 [이마트배]
벌써 '내야 최대어' 평가, '대회 MVP' 박준순 "류현진 선배님 공 쳐보고 싶어요" [이마트배]
'대회 2연패' 정윤진 덕수고 감독 "정우주 상대로 5점 낼 거라 생각 못 해" [이마트배]
'박준순 3안타+오시후 3타점' 덕수고, '정우주 3자책' 전주고 8-5 꺾고 대회 2연패 달성 [이마트배]
'정우주 출격' 전주고 "초반 기선제압" VS 대회 2연패 도전' 덕수고 "상대 기동력 대비" [이마트배]
KBO 레전드 포수가 직접 1대1 개인 레슨, LG의 김범석 성장 프로젝트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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