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인지명
'SSG→두산' 日 23세 청년이 다시 마운드에 섰다..."건강한 모습으로 복귀, 최고 149km 찍었다"
'KBO 경험→NPB 미지명' 日 독립리거 근황 공개했다···"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 빨리 복귀할 것"
'제2의 김하성' 꿈꿨던 김휘집, 트레이드로 NC행…공룡군단, 내야 강화에 '올인'
키움 김휘집, NC 간다…2025 1·3R 신인지명권 '2장'과 전격 트레이드 [공식발표]
'SSG 호출'에 일본서 건너왔다…'엘리아스 대체 외인' 시라카와 "삼진쇼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문일답]
'엘리아스 부상' SSG, 日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 영입…첫 '대체 외인 제도' 활용 [공식발표]
2024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 실시…108명 전원 음성 판정 [공식발표]
드래프트 지켜본 '2504안타 레전드'의 조언 "후회 없이 열심히 부딪혀보길" [2024 신인지명]
소형준 보며 자란 원상현, 선배는 "우승 위해 함께 나아갔으면" [2024 신인지명]
간절했던 '최강야구' 황영묵의 소감 "야구하는 게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2024 신인지명]
'스토퍼' 언급한 김태룡 단장…김택연은 "제1의 김택연이 되겠습니다" [2024 신인지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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