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홈런
이승엽 제친 최정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 500홈런 목표로 뛰겠다" [부산 인터뷰]
국민타자 제친 최정, 통산 468호 홈런 폭발...'소년장사'에서 KBO '전설'이 됐다 [부산 현장]
"최정은 최정이다" 증명한 야구천재…468호 홈런 도전 앞두고 타격감 'UP' [부산 현장]
최정 응원하는 이승엽 감독 "2위로 밀려도 괜찮아, 600홈런까지 쳤으면" [잠실 현장]
"부담 없이 해보겠다"고 했던 최정…이제 대기록까지 '두 걸음' 남았다
벨트레·헬튼·마우어, 명예의 전당 입회…와그너는 '5표 차' 불발
박병호의 발걸음이 곧 리그의 역사, 10시즌 연속 20홈런 '눈앞'
승률 0.690…'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삼성, '이승엽호' 상대로 분위기 반전할까
이정후가 뺏어간 최연소 기록, 이승엽 감독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홈런왕 욕심 없다"는 박병호,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따로 있다
"나는 천재가 아니에요" 최정이 말하는 노력과 욕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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