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두산전이라 더 신경 썼어요"...곰들에게 당한 2패, 손주영은 잊지 않고 있었다 [잠실 인터뷰]
요즘 '양의지'가 하는 일: 곽빈 돕기, 김기연 선물 주기, 잘 치기 [현장 인터뷰]
"결과 아쉽지만, 자랑스러워"…황금사자 잡지 못한 후배들, KIA 믿을맨 된 선배는 격려했다 [현장 인터뷰]
'제2의 김하성' 꿈꿨던 김휘집, 트레이드로 NC행…공룡군단, 내야 강화에 '올인'
키움 김휘집, NC 간다…2025 1·3R 신인지명권 '2장'과 전격 트레이드 [공식발표]
"롯데 자부심 잊지 말고 목표 이루자"…배성근의 후배 사랑, 1000만원 기부 이어 '장비 선물'
첫 1군 등판 롯데 김진욱, 김태형 감독이 원하는 건 "납득이 되는 피칭" [부산 현장]
'MLB가 탐낸' 재능, 롯데서 터질 기미…"팀의 지원, 결과로 보답해야" [부산 인터뷰]
롯데 '아픈 손가락' 김진욱, 드디어 1군 부름 받았다..."자기 공 던지는 게 중요" [부산 현장]
경찰 "두산 8명이 아닐 수도 있다" 발언 주목…전·현직 야구선수 13명, '오재원 대리 처방' 사실 시인
KIA 보물단지, 유망주 또 나왔다…NC 시리즈 스윕에 힘 보탠 '아기 호랑이'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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