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
선발 보강 성공? NC, 아시아쿼터 日 투수 토다 나츠키 영입→"10월 말 창원 입단 테스트 진행"
'생애 첫 황금장갑' 김주원, 시상식 무대에서 전하지 못한 진심…"직접 보셨으면 좋아하셨을 텐데,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신 덕" [잠실 인터뷰]
김주원 ‘이호준 감독의 축하’[포토]
'LG 최초 통합우승 2회' 염경엽 감독, 올해의 감독상 수상..."다음 시즌 한 단계 성장할 것" [잠실 현장]
'48억 FA 최원준' 보상선수, NC의 선택은 윤준혁…"선구안·컨택 우수, 파워도 준수하다"
NC, 창원·오키나와서 마무리캠프 성료…'야수 이한·투수 박지한' MVP 선정
장영남, '임신 5개월'에 겨울 바다 건넜다…"동료도 몰라" (백반기행)
박찬호 두산행 확정, 롯데 유격수 고민 해결은 결국 또 내부 경쟁+육성
이호준호 2년 차 어떨까?…'김남형-구강현-윤형준 합류' NC, 2026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손호준, 유노윤호와 '큰 사건' 있었다…"섭섭한 마음 있어, 연락 안 했다" (비서진)
롯데 전준우·정훈, 12연패 심경 고백 "삭발 고민까지 했었다" (야구대표자3)[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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