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

'2년 연속 PS 진출' 삼성, 日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진행…"기본기에 중점 둘 것"

삼성 'ERA 1.95 필승조' 복귀 눈앞인 줄 알았는데…"또 불편함 생겨, 전반기 쉽지 않다" [대구 현장]

삼성 1군-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개인 훈련' 강민호·구자욱, 괌 대신 오키나와행

최일언 퓨처스 감독→이종욱 작전·외야 코치 합류…삼성, 2025시즌 코칭스태프 확정 [공식발표]

"자금 가장 두둑했다는데" 불펜 FA 수혈 불발→내부 육성 전환…삼성, '우승 후보' KIA·LG 따라잡을까

삼성 선수단, 사회공헌활동 수익금 '7400만원' 전달식 마쳐

시끌벅적 '최원태 보상 선수', LG는 최채흥 지명했다…1차 지명 유망주 영입→마운드 보강 [공식발표]

'삼성? 7~8위 할거야' 박수받아 마땅한 준우승…대다수가 예측 못했던, 그래서 놀라웠던 2024년 라이온즈

'패배에 적막' 삼성 더그아웃, 한 선수 끝까지 오열했다…"괜찮아 괜찮아" 임시 주장 달랜 '진짜 주장' [현장메모]

삼성, 참 안 풀린다…KS 1차전 악몽인가, 폭투에 2실점+리드오프 김지찬은 발목 통증으로 교체 [KS5]

"삼성 방망이 오히려 빨리 터지는 게 나아, 4·5차전까지 갔으면…" 꽃감독 바라본 PO 어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