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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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40억 갈취 피해' 쯔양 측 "前남친 극단적 선택으로 사건 종결" [전문]
2024.07.11 11:13
'학폭 종결' 김히어라, 심경 변화 있었나…깜짝 단발파마 변신
2024.07.11 10:42
"韓, 도덕적 기준 엄격해"…英 BBC, 제니 실내흡연 논란 '주목' [엑's 이슈]
2024.07.11 10:16
정영주 "교사 폭력에 고막 찢어져…청력 20% 남아" 충격
2024.07.12 08:29
(여자)아이들 소연, '여자 GD' 맞네…"저작권료=한달 10억"에도 태연 [엑's 이슈]
2024.07.11 08:46
TS엔터 측 "슬리피, 수년간 뒷광고로 부당 이득…상고할 것" [전문]
2024.07.11 07:58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40kg대 진입…굴욕 없는 레깅스 핏
2024.07.11 07:35
김혜수, 쌍코피로 알린 근황…송혜교도 '좋아요' 반전매력 철철
2024.07.11 07:16
김호중, 첫 재판 13분 만에 끝났다…아리스 눈물 펑펑 (엑's 현장)[종합]
2024.07.10 16:28
'음주 뺑소니' 김호중, 13분만 끝난 재판…"혐의 인정 여부 다음에"
2024.07.10 15:41
여기가 콘서트야, 재판장이야…김호중, 첫 재판에 팬들 '인산인해' [엑's 현장]
2024.07.10 15:0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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