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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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진출 실패 두산, 4위팀 최초 탈락+최다 이닝 무득점 흑역사 눈물 [WC2]
2024.10.03 20:37
연습투구 백네트 날리고 2⅓이닝 무실점…김택연 PS 데뷔전 '불꽃투', 두산의 희망이다 [WC2]
2024.10.03 21:31
두산, 승용-택연 투혼 빛났는데 '방망이 침묵'에 물거품…4위 최초 준PO 실패 '굴욕' [WC2]
2024.10.03 16:57
벼랑 끝 두산, 도루왕까지 부상 교체..."조수행 아이싱 치료 중" [WC2]
2024.10.03 16:00
'New 빅게임 피처' 최승용, 4⅔이닝 무실점 깜짝 쾌투...두산 희망 살렸다 [WC2]
2024.10.03 15:43
"발라조빅 또 나와요? 우리도 쿠에바스 대기 시켜야지" [WC:톡]
2024.10.03 14:14
'좋은 느낌' 왔다는 이강철 감독…"준PO 욕심 생겨, 2차전도 기대된다" [WC2]
2024.10.03 13:30
'롯데→KT' 이적 4년차, 오윤석은 더 강해졌다..."힘들지 않고 즐거워요" [WC]
2024.10.03 12:52
'아드레날린 폭발' 발라조빅 "두산 위해 보직 상관 없어, 2차전도 등판 준비" [WC2]
2024.10.03 11:59
"저렇게 공 좋은 줄 몰랐다"...적장도 감탄, 두산 패배 속 빛난 발라조빅 '위력투' [WC1]
2024.10.03 09:47
벼랑 끝 몰린 국민타자 "쿠에바스 공이 좋았어…곽빈도 2차전 출격 대기" [WC1]
2024.10.02 23:2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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