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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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40kg'대 몸무게 이유 있었네 "운동법·식단 다 바꿔…팬들이 '살 왜 살 뺐냐고""
2025.10.23 05:50
김민경, '6년 전 사망' 남동생 언급 "경황 없어서 연락 못했는데…" (배달왔수다)
2025.10.23 05:10
'내 남편 이민호' 외치던 박봄, YG 양현석 저격→삭제 후 재업로드…"SNS 멈춰야" 우려 UP [종합]
2025.10.23 06:10
이영자, ♥황동주는 어쩌고 "노후는 혼자서…내 시간으로 채우고파" (배달왔수다)[전일야화]
2025.10.23 07:40
"뉴진스 민지는 누나였는데"…'28세' 이찬원, 우형제 앞 '삼촌' 굴욕 (슈돌)[전일야화]
2025.10.23 07:15
'유방암 파티 저격' 권민아, 데뷔 13년 만에 경사 "그립습니다" [★해시태그]
2025.10.23 03:10
'36세' 예원 "남자 재력에 현혹 無…좋다면 원룸살이도 가능" (동동포차)
2025.10.23 01:00
'구본승과 썸' 김숙 "김민경, 선배고 나발이고 죽이겠다고" 폭로 (배달왔수다)[종합]
2025.10.22 23:55
'108kg' 신기루, 노력의 결과물이었네 "한 달 배달 식비만 400만원" (배달왔수다)[종합]
2025.10.22 23:19
"살 찌는 데 이유 있어" '108kg' 신기루, 김민경 저격한 사연? (배달왔수다)
2025.10.22 22:53
'결혼 의욕' 이찬원, 이상형 공개 "이쁘고 청순한 분 원해…직업 상관 無" (슈돌)[종합]
2025.10.22 22:22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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