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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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英 밴드 내한 공연 속 '여러분' 밈 직관 "나도 보고싶었어"
2025.04.23 03:10
송혜교, 미담 클라쓰도 남다르네 "형편 어려운 학생 상처될까…" [엑's 이슈]
2025.04.23 01:06
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의혹에 벤더 해명…“정식 구매대행, 재판매 아냐” [엑's 인터뷰]
2025.04.23 07:50
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논란 해명 "정식 구매대행업체 통해 소개" [전문]
2025.04.22 23:12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中 빅뱅 태양 소환?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ft. 지효) [엑's 이슈]
2025.04.22 22:43
"왜 다른 연기할 땐 가만히 있고" 故 강수연, 무례한 기자들 질문에 '일침' (셀럽병사)[종합]
2025.04.22 22:20
故 강수연, ‘이상 없던 건강검진’…갑작스런 죽음 이유는? (셀럽병사)[종합]
2025.04.22 21:52
변영주 감독 "동갑내기 故 강수연, 모든 영화인들에 밥·술 사줘…선배 같은 배우" (셀럽병사)
2025.04.22 21:14
김강우 "故 프란치스코 교황, 막내 子 태어나던 해 선출…항상 우리 가족 안에 계셔"
2025.04.22 20:28
방시혁, 하이브 걸그룹 사이 당당 센터…다이어트 효과?
2025.04.22 19:54
김재욱, 故 나카야마 미호 추모 "함께한 순간 소중히 간직할 것"
2025.04.22 19:2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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