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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졸업사진'의 주인공, 이승우가 초청했다...진짜 유니폼 선물

'U20 골든볼' 이강인, FIFA 선정 향후 10년 책임질 '라이징 스타' 선정

FC서울 유니폼 입은 손흥민?...'수아레스' 한 슈퍼스타들의 모습

김민재 놓친 佛 구단, 이번엔 손흥민 동료 CB 노린다

김민재, 첫 팀훈련서 동료 오시멘과 충돌..."괴물 피지컬 맛본 첫 동료"

'비교'가 싫은 벤투 "아시아 내에서 비교만 하는 건 위험한 일" [E-1 챔피언십]

2022년 성별·나이·종목 불문 패패패패패패...일본에 무너진 한국

"괴물이 왔다"...나폴리·세리에A도 기대케 한 김민재의 '존재감'

우승에도 침착한 日 감독 "카타르 월드컵까지 기쁨 억누를 것" [E-1 챔피언십]

[오피셜] 김민재, 나폴리 선수단 합류...등번호도 '확정'

日 감독 "대회 우승으로 일본 축구 가치 올라가" [E-1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