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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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에 대한 인식 개선…'반짝이는 워터멜론'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
2023.11.10 20:38
오나라, 이찬원 빈자리 채운 특별 MC…재치 넘치는 입담 발산 (톡파원25시)
2023.11.10 20:01
"항상 감사한 마음" 안정환, 19년 만에 시미즈 S-펄스 팬들과 특별한 만남 (뭉찬3)
2023.11.10 20:24
이광수→김우빈, 제작진과 스프링클러 설치 걸고 대결…리액션 폭발 (콩콩팥팥)
2023.11.10 19:46
뉴 아이디, 일본 CTV 기반 FAST 사업 본격화…K-콘텐츠 진출 활로 확장
2023.11.10 18:50
美 배우조합 파업, 118일 만에 종료…임금 인상 합의 [엑's 할리우드]
2023.11.09 12:05
'더 마블스' 프로배구 여자부와 강력한 만남…히어로 팀업 "우린 영웅이 필요해"
2023.11.09 11:53
CGV, 이성민·유연석·이정은 '운수 오진 날' 스페셜 상영…1·2화 극장 첫 선
2023.11.09 11:29
'궁금한 Y' PD, 전청조 취재 비화 "남자화장실 이용…보여주기 느낌"
2023.11.09 11:50
'30일' 미공개 스틸…'손가락 욕' 강하늘, 정소민과 피 터지는 신경전
2023.11.09 10:27
"최대 피해자" 전청조에 등 돌린 남현희, 공범설 부인·성범죄 방관은 묵인 [엑's 이슈]
2023.11.09 14:3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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