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174점으로 '2024 PMPS 2' 챔피언 등극…DRX 2위-NS 3위

'최하위로 끝낼 순 없지!'…emT, 미라마 치킨 뜯으며 16위 탈출 (PMPS 2)

마지막 경주행 열차 주인공 정해졌다... DK 꺾은 T1, 한화생명과 '패자조 결승'서 맞대결 [LCK PO]

'기다려라 DK!'…DRX, 파이널 3일 차 4매치 치킨 뜯으며 선두 경쟁 더 불 지펴 (PMPS 2)

'DK-DRX 따라잡자!'…NS, 파이널 3일 차 3매치 치킨 뜯으며 최상위권 맹추격 (PMPS 2)

치열한 난전 속 T1이 웃었다... DK 상대 2세트 잡고 승부 원점 [LCK PO]

'우린 정상이 어울려!'…DK, 파이널 3일 차 2매치 치킨 뜯으며 1위 탈환 (PMPS 2)

'파이널 마지막 사녹 치킨 맛있다!'…EFM, 9킬 기록하며 치킨 획득 (PMPS 2)

'조합+운영' 모두 완벽했던 DK, T1 상대 1세트 기선 제압 [LCK PO]

'결승전 선착' GEN 김정수 감독-캐니언 "예상 상대? HLE or T1" (LCK PO) [인터뷰]

HLE 피넛 "T1-DK 중 T1이 올라올 가능성 더 높아" (LCK PO)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