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뛴다' 장서연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 [일문일답]
2023.08.14 14:23
'신병2' 늘어난 짬바만큼 빡세진 병영 생존기 2막 개시
2023.08.14 13:17
"中대학교 아나운서과 출신" 채리은, 원어민 수준 중국어 '눈길' (국민사형투표)
2023.08.14 12:43
엄지원, 라미란에 잔인한 '달콤' 제안…강렬 첫 등장 (잔혹한 인턴)
2023.08.14 12:02
'금의환향' 이찬원, 홍지윤과 '화밤' 떴다…"안성훈 이겼었다" 자신감
2023.08.14 11:46
한다감 "'아씨두리안' 이은성, 실제와 정반대인 만큼 어려웠지만" 종영 소감
2023.08.14 11:31
'복숭아 누르지 마시오' 정이서·최원영·신현수, 온전한 그리움 찾았다
2023.08.14 11:26
지영산 "8kg 혹독 다이어트에"…'아씨두리안'서 병약·스윗한 1인 2역 소감
2023.08.14 11:15
전혜진, 안재욱 집 드나드는 낯선 여성 포착…머리채 싸움 예고 (남남)
2023.08.14 11:03
유정후 "'아씨두리안', 매 순간이 배움…겸손한 배우 되겠다" 종영 소감
2023.08.14 10:03
‘국민사형투표’ 첫방부터 평일 미니시리즈 1위 우뚝 "2회부터 본격 스토리"
2023.08.14 09:5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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