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가 아름다운 사진으로 아침 인사를 건넸다.
18일 소녀시대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을 여는 태티서"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티서는 저마다 깜찍한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SMTOWN LIVE TOUR V IN JAPAN/OSAKA' 콘서트 차 만난 셋의 인증샷이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해 12월 'Dear Santa'로 활동한 후 각자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