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5:47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나는 어떤 타입?'

기사입력 2013.04.03 19:46 / 기사수정 2013.04.03 19:46

대중문화부 기자



▲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에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약 짜는 습관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눠 놓고 이에 대한 개인의 성격을 분석해 놓을 것을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치약을 가운데에서부터 짜는 유형으로 '충동적, 화제의 중심 혹은 인기쟁이'의 성격을 나타낸다. 두 번째는 아래서부터 말아서 쓰는 유형으로 '근검절약, 우울할 때가 많음'의 성격을 나타낸다.


세 번째는 치약의 윗부분부터 짜는 유형으로 '고집이 셈, 한 박자 느림'의 의미한다. 네 번째는 양치질을 하지 않아 치약을 쓰지 않는 유형으로 '반사회적, 나쁜 입 냄새'라고 나타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