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인간 논란 ⓒ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원숭이 인간 논란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앞서 네덜란드에서 발행한 한 잡지에 실린 '원숭이 인간'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937년 네덜란드의 한 잡지에 게재된 것으로 원숭이 인간은 브라질 아마존 우림에서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사진 속 원숭이 인간은 구부정한 자세와 두꺼운 입술, 큰 콧구멍, 뭉툭한 팔 등 기묘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데일리메일은 "이 원인의 정체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원숭이 인간 사진의 진위 논란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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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