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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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결혼' 남창희, ♥무도 아이유와 장기연애였다…"4년반 만나, 처음엔 거절당해" (찐천재)

기사입력 2026.03.12 19:49

남창희, 윤영경
남창희, 윤영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남창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12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찐동생 남창희 장가가는 날 단독공개(연예인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남창희의 결혼식 현장을 찾았다. 남창희는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배우 출신 윤영경과 웨딩마치를 울린 바. 홍진경은 남창희 아내를 보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결혼식 후에는 남창희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4년 반 정도 사귀었다. 오래 만났다"며 오랜 기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매니저로부터 소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매니저가 연락이 왔다. '너가 되게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여성분이 있다. 소개시켜달라고 해라' 이러더라. SNS 찾아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 그래서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는 것. 

그러나 곧바로 이어지진 못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는 부담스러워하고 그랬는데 처음에 거절을 당했다. 거절 아닌 거절이었다. 고백 아닌 고백을 했다"며 "친한 친구랑 셋이 만났다. 나는 이걸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친한 친구가 '사실 얘가 너 맘에 들어 해'라고 한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혹시 그 친구가 조씨냐"며 조세호냐고 의심했고, 남창희는 "그것까지는 얘기 안 하겠다"며 간접적으로 맞다는 답을 내놨다. 이후 윤영경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그러나 남창희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연락이 잘 안 오고 그러니까 마음을 포기했다. 그래서 한참 뒤에 연락을 했다. 다시 생각 나니까 (몇 달 뒤에) 연락했는데 답장은 오지만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고 또 몇 개월 있다가 또 연락했다"며 "6년 넘게 알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여러 번의 연락 끝에 윤영경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됐다. 남창희는 "어느 날 먼저 연락이 왔다. 얼떨떨했다. 내가 스토리를 올렸는데 답장을 한 거다. 쇼리가 노래가 나와서 올려달라고 해서올렸다. '사랑이 올까요'라는 노래였는데 '사랑이 오나요?'라고 메시지가 왔다. 내가 생각이 났다더라. 자기도 용기 내서 보냈다더라. 내가 잘해준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더라. 그래서 내가 내일 만나자고 했다. 그러다 사귀게 됐다"고 전했다. 

러브스토리를 들은 홍진경은 "네 와이프 너무 예쁘다. 너 왜 만난대?"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그냥 따뜻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거. 말 예쁘게 하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창희의 아내인 윤영경은 과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무한도전'에 '한강 아이유'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 

사진 =  남창희, 윤영경, 홍진경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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