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3 11: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씨스타 효린이 비욘세를 능가하는 매력을 발산했다.
효린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서 전설 김수희의 히트곡 중 '서울여자'라는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서울여자'는 김수희의 7집 앨범 수록곡으로 발라드의 곡이지만 효린은 섹시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가미해 새로운 스타일의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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