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30 10:09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또 오해영' 예지원과 김지석이 새로운 역사를 쓴다.
30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9화에서 항상 티격태격했던 박수경(예지원 분)과 이진상(김지석)의 관계가 진일보할 예정.
도경(에릭)의 친 누나인 수경은 자신이 집에 얹혀사는 도경의 절친 진상(김지석)을 한심해하며 산만하고 실속없는 사랑꾼 진상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과거 연인에 대한 기억에여전히 힘들어 하고 있는 수경은 술만 취하면 꺼이꺼이 울며, 사랑의 상처와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불어로 읊조려 왔다.그런데 지난 방송에서 진상이 수경의 불어를 맞받아치며 그 동안 수경의 불어를 이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수경과 진상이 술에 취한 채 둘만의 광란의 댄스 파티를 벌어다 아찔한 로맨스에 빠지게 될 예정. 특히 수경은 인생에서 절대 남자로 볼일이 없었다고 믿었던 동생 친구 진상과 파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며 더욱 예측불허한 스토리를 전개해간다. 또 아침이면 침대에서 낯선 여자와 깨어나는 일이 다반사였던 철 없는 사랑꾼 진상 역시, 예상치 못한 수경과의 썸에 멘붕 상황에 놓이게 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