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이 조각미남 외모를 자랑했다. ⓒ 지창욱 인스타그램
▲ 지창욱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지창욱이 근황을 전했다.
지창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비. 이곳은 오오츠리바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화려한 무늬의 재킷을 입고 앞머리를 내린 채 조각미남 외모를 뽐내고 있다. 입가에 머금은 미소와 아련한 눈빛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지창욱은 최근 종영한 MBC드라마 '기황후'에서 황제 타환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지창욱은 16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팬미팅 '더 시크릿 쇼'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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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