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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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에 애정 표현했더니…악성 DM 온다 "네가 정답인 줄 아냐" (작은테레비)

기사입력 2026.11.06 15:29 / 기사수정 2026.11.06 15:29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결혼생활을 향한 악성 메시지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부부학교 제3강 제발 비교 좀 하지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태현과 박시은은 부부 사이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으로 '비교'를 꼽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진태현은 "연예인하고도 비교하면 안 된다. 그 대상을 꺼내지 말라"고 말하며 "예를 들어서 진태현이 아내한테 잘하지 않나. 그래서 많은 여성분들이 남편들한테 얘기할 거 아니냐"고 언급했다. 이에 박시은은 "그래서 남성분들이 참 싫어하죠"라며 웃었다.

그러자 진태현은 "근데 진짜 웃긴 게 남자분들한테 DM이 온다"며 "한 80%가 프로필에 사진이 없는 계정들이다. 진짜 저한테 겁나 뭐라고 그런다"고 털어놨다.

그는 "'네 인생이 다 맞다고 생각하냐', '다 너같이만 사는 줄 아냐' 막 이런 걸 보낸다"면서 "더 놀라운 걸 알려주겠다. 진짜 정식 계정으로도 그렇게 보낸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반말로 DM이 온다고 밝힌 진태현은 "'네가 박시은이랑 살아서 그렇게 잘 사는 거지. 너도 똑같이 살아봐라' 막 이렇게 보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여성들에게서도 비슷한 메시지를 받는다는 진태현은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냐'면서 DM을 보낸다. 여자분들은 더 정식 계정으로 보낸다"며 "시은 씨를 질투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시은은 "나한테는 그런 거 안 보내던데?"라고 반응했고, 진태현은 "안 보낼 거다. 저는 표현을 하지 않냐"며 자신이 DM을 받게 되는 원인을 짚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그는 "이미지 메이킹하는 게 아니고 우린 진짜 그렇게 산다"며 "근데 그런 DM들이 온다. 그러면 진짜 하루만 연예인이 아니고 싶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진태현은 "'네가 정답인 줄 아냐', '네가 뭐가 잘났냐' 이렇게 보내시는 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여러분 제가 이상한 사람이면 시은 씨가 저랑 결혼했겠냐"고 반문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5세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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