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결방 이유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6주째 결방중인 이유가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이 외부 편집이 어렵기 때문에 MBC 파업 이후 6주째 결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MBC 관계자는 "'무한도전'은 제작진의 편집이 프로그램의 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다른 예능 프로그램처럼 외부 인력을 쓸 수 없다. 주말 간판 예능으로서 질적인 저하보다는 스페셜 편으로 대체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2008년 무한도전은 전국언론노조 총파업으로 외부 편집으로 방송됐으나 시청자 항의로 이후 재편집해 방송한 바 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VS 홍철 진짜 보고 싶다", "대체 언제까지 결방일까", "우리 조금만 더 기다려요", "무한도전 외주제작 시청 거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