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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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에 맨날 욕 먹는 이유?…"손 하나 까딱 안 해" (식스센스)

기사입력 2026.09.21 09:33 / 기사수정 2026.09.21 09:33

'식스센스' 방송 캡처
'식스센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맨날 욕 먹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배우 채정안,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에 진심인 사장 중 가짜를 찾아 나섰다.

이 가운데 '쌀'(米)에 진심인 사장의 가게에 들른 멤버들은 고등어구이가 등장하자 감탄사를 내뱉었다.

'식스센스' 방송 캡처
'식스센스' 방송 캡처


유재석은 "근데 은이 씨 고등어 잘 바르시네"라고 칭찬했다. 송은이는 "어설프게 먹지 말고 덩어리로 간장에 툭툭 찍어 먹으면 맛있다"고 조언했다.

유재석은 "이 식당 딱 내 스타일"이라면서 "저는 정말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거 너무 좋아한다. 입만 나불대는 거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은이는 "알다마다요. 왜 모르겠어요"라고 받아쳤다.

'식스센스' 방송 캡처
'식스센스' 방송 캡처


유재석은 아내인 나경은을 언급하면서 "맨날 경은이한테 욕 먹거든요"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알아요. 경은 씨가 고생이 많다"고 반응했다.

이지혜도 "우리 경은이 고생 많다. 나은이 엄마 저랑 절친이다"라고 거들었다. 송은이가 "남편에 대한 어떤 애로사항을 이야기했냐"고 묻자 이지혜는 "애로사항보다는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다. 그리고 육아를 너무 잘 한다"고 답했다.

송은이가 "얘가요?"라고 의아해하자 이지혜는 "아뇨. 나경은 씨가"라고 농담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4세인 유재석은 2008년 9세 연하의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과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나경은은 아들 지호 군을 출산한 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나, 딸 나은 양을 출산한 뒤에는 방송 활동이 전무하다.

사진= '식스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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