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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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6번+DH' KIA, 29일 SSG전 라인업 공개…올러 선발 등판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8.29 15:19 / 기사수정 2026.08.29 15:19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3연승에 도전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13차전을 치른다.

KIA는 25~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이후 27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 28일 SSG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시즌 성적은 62승50패2무(0.554)다.

이날 페드로 아빌라를 상대하는 KIA는 박재현(좌익수)~이호연(2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아담 올러다. 올러는 올 시즌 22경기에서 128⅔이닝을 소화하며 11승 9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 16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65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그라운드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후 2시 35분께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20여분 동안 비가 내렸다. 그러나 오후 3시께 비가 그치면서 구장 직원들이 정비 작업에 돌입했다.

변수는 비 예보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후 4시~6시 사이에 비 예보가 있다. 만약 이날 경기가 우천 혹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될 경우 예비일이 없어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광주,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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