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4:41
스포츠

김원형 감독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포토]

기사입력 2023.10.23 21:32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8회초 무사 NC 도태훈의 몸에 맞는 볼 판정에 SSG 김원형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어필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