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8 15:15 / 기사수정 2011.04.28 15:1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가수 케이윌과 휘성이 서로에게 폭로를 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휘성, 마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과 휘성은 서로 노래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특히 휘성은 케이윌이 자신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다시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휘성은 "케이윌이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뒤 축하 파티에서 술에 취해 '내가 1등이야'라고 했다"며 폭로, 케이윌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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