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깜짝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수근을 비롯한 <1박 2일> 멤버들은 2011년이 되고 처음 녹화하는 날이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잠시나마 새해 소망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막내 이승기는 강호동에게 "두산이에 이어 호동 주니어 2세를 가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순간 당황한 강호동은 "그건 하늘의 뜻이다"라며 대답했다.
이승기와 강호동의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던 결혼 4년차 이수근은 "난 뜻과 상관없던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박 2일> 다섯 멤버가 강원도 홍천에 있는 가리산 자연 휴양림으로 떠나는 산장여행 편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사진=이수근 ⓒ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캡처]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