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6 12:05 / 기사수정 2020.12.26 12:0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사무엘 에투는 함께 트레블을 경험했던 두 감독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5일(한국시각) 사무엘 에투와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에투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보다 더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에투는 두 감독 아래에서 트레블을 모두 경험한 공격수다. 에투는 2008/09 시즌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트레블을 성공했다.
이후 그는 곧바로 인테르로 이적한 뒤 2009/10 시즌 트레블을 달성해 전세계 유일무이한 두 시즌 연속 트레블의 주인공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