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0 06:55 / 기사수정 2017.11.10 06:0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당잠사' 이상엽이 배수지를 이용해 진범 이은우를 처리하려는 걸까.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남홍주(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휴대폰에서 발견된 증거로 링거연쇄살인사건 재수사가 시작됐다. 당시 사건 검사였던 이유범(이상엽)과 수사관이었던 최담동(김원해)이 증거 조작에 대한 의심을 받았다. 정재찬은 최담동이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정재찬에게 짐이 된단 걸 깨달은 최담동은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러던 중 링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이은우)이 이유범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크론병 환자로, 당시 사건이 일어났던 병원에 장기입원 중이었다. 진범은 "난 몇 년을 누워 있어도 낫지 않는데, 다들 잘만 낫더라"라고 이유를 밝혔다. 붙잡히면 어쩔 수 없단 생각을 했다는 진범은 증거를 조작한 이유범 때문에 희망을 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희망이 되어달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유범은 "내가 언제부터 당신 같은 쓰레기들한테 희망이 됐나?"라고 분노했지만, 진범은 "내가 골로 가면 당신도 골로 가는 거야"라며 이유범의 위치를 깨닫게 했다. 진범은 증거 조작을 알고 있는 건 자신과 이유범뿐이라고 했다. 한 명을 처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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