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04 23: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레드벨벳 멤버 웬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는 웬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같은 소속사 동료들인 윤아, 수호, 김희철 등이 영상에 나와 웬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들은 "웬디는 정말 똑똑한 친구다"라고 언급했고, 김희철은 "웬디는 두뇌로 치면 SM에서 톱클래스"라고 표현했다.
이를 입증하듯 공개된 웬디의 성적표 또한 역대급 성적을 자랑하며 '문제적 남자'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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