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이병규(7)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외야수 이진영과 이병규(7)가 연속 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백투백 홈런'이다.
LG 트윈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즌 8차전을 벌였다. 5-2로 앞서던 7회 홈런으로 3점을 더 달아났다. 이진영이 2점 홈런, 후속타자 이병규가 1점 홈런을 날렸다. '백투백 홈런'이다. 점수는 8-2까지 벌어졌다.
LG는 올 시즌 첫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시즌 22호, 역대 통산 758호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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