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2 13:55 / 기사수정 2019.07.22 13:55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한혜진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최근 화제를 모은 '20주년 누드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혜진은 "특수 분장용 검정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을 했다. 얼굴에만 한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다 칠했다. 그런데 이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고착이 되서 남아있어야 되서 잘 안지워졌다"며 고충을 밝혔다.
이어 "화보 촬영 후,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하는데 옷을 입고 앉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었다. 스태프들이 리무버를 10개를 사와서 물티슈와 휴지에 아예 적셔놓고 온 몸에 문질렀다. 결국 안되서 촬영용 가운을 입고 그냥 집으로 왔다. 샤워를 하면서 몇 시간동안 계속 지웠다. 너무 힘들어서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런데 정말 20주년 기념으로 하는 거라서 힘들어도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혜진은 모델로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어머니와 고 1때 당시 다니던 모델 학원에서 추천을 해줬다. 처음에는 '슈퍼모델' 대회 당시 수영복 심사에서 떨어졌다. 그런데 지금 현 대표님이 당시 저를 보고 함께 해보자고 하셔서 지금까지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처음에 꿈이라는게 없었다. 어렸을 때는 그림 열심히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는 평범한 학생일뿐이었다. 예고를 진학하고 싶었는데 그때도 떨어졌다. 뭐를 시도하면 계속 불합격해서 당시 진로 결정을 확실하게 못하면서 좀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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