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07:45 / 기사수정 2018.11.26 07: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김영광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SHC 그룹의 일원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유진’부터 추영배(이경영 분)에게 죽임을 당한 SHC 그룹의 상속자 진짜 ‘기산’까지,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가 종영을 맞아 진솔한 소감을 전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나인룸’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손 하트로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을 표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인 2역을 맡았던 것에 따라 의사 가운과 안경을 이용해 ‘기유진’과 ‘기산’ 두 사람으로서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영광은 “끝났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데 이렇게 종영 소감을 말하고 있으니 실감이 납니다. 더운 여름에 시작해 추운 겨울까지, 5개월 동안 함께 고생했던 드라마 팀의 모든 분에게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라며 동료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1인 2역을 소화하느라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자주 바꿔야 하는 남모를 고충도 있었고, 두 명의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이 때로는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1인 2역을 끝낸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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