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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軍 특공대' 정용화, 깜짝 손편지 근황…"최선 다해 복무 중"

기사입력 2018.08.22 13:55 / 기사수정 2018.08.22 13:5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가 깜짝 손편지로 근황을 알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공식계정은 22일 정용화의 손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손편지에서 정용화는 "특공!"이라는 인사와 함께 '다나까' 체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유쾌한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

먼저 정용화는 "이 곳에 모든 간부님들, 동기들, 후임들 모두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지냅니다. 그리고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훈련을 하고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며 군생활 근황을 알렸다.

이어 "연예인 정용화가 아닌 군인 정용화로서 지내면서 활동하는 동안 놓치며 지냈던 것 둘러보지 못했던 것들도 느끼며 제 자신도 되돌아보며 지내고 있고 많은 것을 얻어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영향들도 받게 되고 정말 좋은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라고 진지한 내면을 전하기도 했다.

또 정용화는 "제가 너무 딱딱하게 말을 하는 것 같습니까? 그럼 좀 밝은 이야기? 신병 교육대에서 제가 팔굽혀펴기 2분에 110개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많이들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120개입니다. 정정하겠습니다"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정용화는 "지금껏 받은 사랑 전역 후에 다 되갚아드릴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아껴주세요"라는 말로 손편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 3월 5일 입대해 2군단 702특공연대에 자원해 복무 중이다.


다음은 정용화 손편지 전문.

특공!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공대에서 복무 중인 정용화입니다.

3월 5일에 입대해서 길다면 긴 시간, 짧다면 짧은 시간들이 지나갔네요. 입대 할 때엔 추웠는데 지금은 무더위의 연속이네요.

여러분! 잘 지내십니까? 건강하십니까? 여러분들도 저의 소식이 궁금할 것 같아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곳에 모든 간부님들, 동기들, 후임들 모두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지냅니다. 그리고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훈련을 하고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정용화가 아닌 군인 정용화로서 지내면서 활동하는 동안 놓치며 지냈던 것 둘러보지 못했던 것들도 느끼며 제 자신도 되돌아보며 지내고 있고 많은 것을 얻어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영향들도 받게 되고 정말 좋은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딱딱하게 말을 하는 것 같습니까? 그럼 좀 밝은 이야기? 신병 교육대에서 제가 팔굽혀펴기 2분에 110개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많이들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120개입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요즘에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여러분! 늘 저를 기다려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드리고 지금껏 받은 사랑 전역 후에 다 되갚아드릴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아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로 소식 전해드릴게요. 여러분! 특공!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용화, FNC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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