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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풀잎들' 홍상수·김민희, 간담회 없이 시사회…국내선 소통無

기사입력 2018.10.12 16:28 / 기사수정 2018.10.12 16: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홍상수와 김민희가 국내 언론시사회에 불참한다.

영화 '풀잎들'(감독 홍상수) 측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6일 오전 언론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 영화 언론사시회의 경우 상영한 뒤 감독, 배우가 참석한 간담회가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이날 언론시사회는 따로 간담회가 없음도 함께 알렸다.

'풀잎들'을 연출한 홍상수 감독과 주연배우 김민희가 불참하는 것. '풀잎들' 뿐 아니라 '클레어의 카메라' 등도 같은 과정을 밟았다. 두 사람이 국내에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연인사이임을 인정한 '밤의 해변에서 혼자' 간담회가 마지막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해외 영화제에서는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해외 영화제만 참석하는 홍상수와 김민희에게 비판의 목소리가 가해지기도. 베를린영화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등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참석했기 때문.

결국 국내에서 홍상수, 김민희가 부재한 '풀잎들'은 기주봉, 공민정 등 다른 출연진들이 공식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풀잎들'은 카페에서 만난 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랑과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고 삶을 고찰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25일 개봉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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