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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한수 감독 "불펜 소모 많아, 김대우 긴 이닝 끌어주길"

기사입력 2018.06.14 17:44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선발 김대우의 호투를 기대했다.

삼성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9차전을 벌인다. 1승 1패를 나눠가진 삼성은 선발 투수로 김대우를 낙점, 설욕을 노린다.

경기에 앞서 삼성은 1군 엔트리에 이날 선발인 김대우를 등록했다. 김한수 감독은 "김대우가 2군에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좋은 투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앞선 2경기에서 불펜을 많이 소모한 삼성이기에 김대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김 감독은 "김대우가 컨디션이 좋을 때 투구수를 적게 가져간다. 긴 이닝을 소화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날 허리를 삐끗한 이원석은 이날 롯데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조동찬이 3루를 맡는다.

1군 복귀전에서 2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던 윤성환은 고민거리다. 김 감독은 "베테랑이지만 1회 스리런을 맞으며 쉽지 않았다. 맞은 공들이 실투였다"며 제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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