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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NYM전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2연패

기사입력 2017.08.09 11:49 / 기사수정 2017.08.09 11:52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2할5푼5리에서 2할5푼3리로 소폭 하락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크리스 플렉센을 상대해 초구 볼을 골라낸 뒤 2구째를 받아쳤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0-4로 뒤진 3회초 역시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풀카운트 승부 끝 좌익수 뜬공으로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까지 반전은 없었다. 1-4로 한 점 따라붙은 5회초에는 1사 2루 상황 플렉센의 2구째를 공략했으나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3-4로 점수 차를 좁힌 7회초 1사 후에는 바뀐 투수 젤리 블레빈스와 맞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텍사스는 1, 2회말 총 4점을 내준 뒤 꾸준히 추격했고, 3-5로 따라붙은 9회초 2사 후 로빈슨 치리노스가 솔로포로 4-5까지 추격했으나, 후속 드류 로빈슨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한 점 차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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