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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측 "영훈, 쇄골뼈 부상 호전…오늘(6일)부터 활동 재개"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2.06 17:01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활동을 재개한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식 팬카페에 "쇄골뼈 부상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해 온 영훈이 최근 전문의로부터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으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 소화가 가능할 것 같다는 소견을 전달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같은 전문의 소견을 바탕으로 스페셜 싱글 및 유럽투어 등 영훈의 향후 스케줄과 관련해 그 동안 신중한 논의를 거듭해왔다"며 "영훈 역시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을 위해 스케줄을 소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훈은 오늘 진행될 '눕방라이브'를 시작으로 공식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다. 11일부터 시작될 유럽투어 공연에서는 일부 무대에만 참여하게 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달 15일 영훈의 스케줄 불참 소식을 전했다. 당시 영훈은 계단을 오르던 중 넘어져 쇄골뼈 부상을 입었고, 2-3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스케줄에 일시 불참했다.

다음은 크래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크래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멤버 영훈의 추후 스케줄 참여 관련 안내 드립니다.

쇄골뼈 부상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해 온 영훈이 최근 전문의로부터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으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 소화가 가능할 것 같다는 소견을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이같은 전문의 소견을 바탕으로 스페셜 싱글 및 유럽투어 등 영훈의 향후 스케줄과 관련해 그 동안 신중한 논의를 거듭해왔습니다. 영훈 역시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을 위해 스케줄을 소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훈은 오늘 진행될 '눕방라이브'를 시작으로 공식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11일부터 시작될 유럽투어 공연에서는 일부 무대에만 참여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하에 일부 무대에만 참여할 수 밖에 없는 점,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훈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을때까지 당사 역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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