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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BIFAN '매혹, 김혜수' 특별전 개최…기념품 수익금 전액 기부

기사입력 2019.06.26 17:12 / 기사수정 2019.06.26 17: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배우 김혜수 특별전을 개최한다.

'매혹, 김혜수'라는 타이틀로 마련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김혜수가 직접 선정한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첫사랑', '타짜', '열한번째 엄마', '바람피기 좋은 날', '모던보이', '이층의 악당', '도둑들', '차이나타운', '굿바이 싱글', '국가부도의 날' 등 총 10편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29일 오후 6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타짜' 상영 후 메가토크를 연다.

씨네21 김혜리 기자의 진행으로 '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김혜수와 함께 참석한다.

김혜수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작품 '타짜'를 중심으로, 김혜수 배우가 만들었던 한국영화의 결정적 장면과 매혹의 순간들을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7월 2일 오후 5시 CGV부천 '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 7월 3일 오후 8시 CGV소풍 '첫사랑' 이명세 감독이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 작품 상영은 물론 기자회견, 전시 등 풍성한 행사를 함께 갖는다.

국내 최고의 평론가들이 참여한 기념 책자와 기념품도 발매된다. '타짜'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활용한 마스킹테이프, 배지, 티셔츠를 비롯해 김혜수의 대표작 이미지가 담긴 굿즈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 기념품의 수익금 전액은 김혜수의 의사에 따라 독립영화 발전과 후배 영화인 양성을 위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 기부할 예정이라 더욱 의미있다.

배우 특별전 기념품은 28일부터 BIFAN 기념품샵 부천시청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IFAN은 2017년부터 한국영화의 현재를 만들어온 동시대 배우의 세계와 한국영화를 장르를 통해 재해석하는 특별전을 개최해왔다. 전도연·정우성에 이어 올해의 특별전을 장식하는 김혜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여온 데 이어 한국영화 현재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배우 특별전의 자세한 내용은 BIFA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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