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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롯데 조원우 감독 "한 경기 남았다 생각하고 집중하겠다"

기사입력 2018.10.11 21:38



[엑스포츠뉴스 광주, 채정연 기자]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잡아낸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롯데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4차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며 5위 도전을 이어갔다.

선발로 나선 노경은은 6이닝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꽁꽁 묶었다. 7회 오현택, 8회 구승민, 9회 손승락이 차례로 등판해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민병헌이 멀티히트로 활약했고, 전준우가 8회 쐐기 투런을 때려냈다. 손아섭은 2년 연속 20홈런-20도루 금자탑을 쌓았다.

경기 후 조원우 감독은 "매우 중요한 경기에서 노경은이 선발투수로서 완벽한 투구를 해주었다. 시즌 중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활약이 팀에 큰 도움되었다"라며 "타선의 침체로 걱정이 있었지만, 오늘 민병헌과 전준우가 좋은 타격을 해주었고, 타선도 집중력을 찾아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 경기만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집중해서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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