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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프듀2→JBJ→솔로가수, 김용국의 화려한 진화

기사입력 2018.06.12 09:53 / 기사수정 2018.06.12 09:5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김용국(용국)이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이후 프로젝트 그룹인 JBJ로 7개월간 활동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용국이 오는 13일 오후 6시 솔로 디지털 싱글 'CLOVER'를 발표한다.

김용국은 JBJ 해산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첫 주자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용국이 '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 후인 지난 해 7월 '용국X시현'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무대에 선 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만을 내건 첫 활동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 측은 "용국의 솔로곡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의미로 만든 곡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용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 남다른 공을 들이기도 했다. 

김용국의 새 출발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윤미래가 랩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것. 평소 타가수 피처링을 자주 하지 않는 윤미래가 '기대주' 용국의 솔로 데뷔에 튼튼한 서포터가 됐다는 점에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최근 김용국은 'CLOVER(Feat.윤미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신곡이 팬서비스 차원에 발표되는 곡인 만큼, 곳곳에 팬사랑이 녹아 들어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두운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는 김용국의 모습으로 시작되는데, 김용국의 감성 짙은 목소리와 팬들의 사랑을 우주로 표현하여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이 담겼다.

당초 김용국은 이번 솔로곡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SBS MTV '더쇼'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더쇼'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용국은 이 자리에서 솔로 가수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한편 오는 13일 베일을 벗는 'CLOVER(Feat.윤미래)'는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등 국내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디바인 채널이 작곡한 곡이다. 레이백이 가미된 특징있는 힙합&알앤비 장르다. 복고적인 힙합아이디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 했으며, 그루브한 느낌이 녹아있어 김용국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더욱 짙게 채색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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