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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이재명 스캔들 의혹' 김부선, 딸 이미소까지 나선 진실공방

기사입력 2018.06.11 15:21 / 기사수정 2018.06.11 15: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엄마 자체가 증거다"

연일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의 스캔들 의혹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결국 김부선의 딸 이미소까지 입을 열었다.

최근 이재명의 후보 토론회 등에서 일명 '여배우 스캔들' 의혹이 계속해서 불거졌다. 이재명은 극구 부인했지만 과거 김부선이 말했던 실마리들을 엮어 추궁 역시 계속됐다.

그러나 김부선은 최근까지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의혹은 커져만갔다. 그러던 중, 지난 9일 김부선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누가 그런 걸로 거짓말을 하겠나"라며 "딸의 혼삿길을 막고 싶지 않다"라고 침묵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에도 의혹이 지속되자 이번에는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나섰다. 이미소는 자신의 SNS에 "이재명과 김부선의 사진은 내가 직접 폐기했다"라며 "조용하게 살고 싶었다. 엄마에게도 그런 의미에서 이 스캔들을 묻어두라고 손편지를 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엄마 자체가 증거다. 사실 증거는 가해자가 결백을 증명하려고 하는거 아닌가. 피해받은 사람이 증명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이재명 후보 측은 "억울함을 감수할 것"이라며 여전히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이재명-김부선의 스캔들에 당사자들 뿐 아니라 주진우, 공지영에 딸 이미소까지 측근들마저 진실공방에 가담하며 진흙탕 싸움이 되어가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각자의 주장만으로 일관하고 있는 두 사람의 스캔들 의혹이 진실로 매듭지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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