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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시그대' 이유비X장동윤X이준혁, 본격 삼각 관계 시작되나

기사입력 2018.04.16 22:51 / 기사수정 2018.04.17 01:03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시그대' 이유비와 장동윤, 이준혁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7회에서는 신민호(장동윤 분)과 우보영(이유비)이 예재욱의 실습을 돕게 됐다.

이날 예재욱을 돕기 위해 나타난 우보영은 원피스에 화장하는 등 한껏 치장했다. 이 모습을 본 신민호는 넋이 나간 듯 우보영을 바라봤고, 이후 실습복으로 갈아입은 우보영은 예재욱의 실습을 위해 환자 역할을 맡게 됐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신민호는 "나 도저히 못하겠다. 보영이가 너무 웃고 있다"며 우보영과 예재욱 사이에 끼어들었다. 특히 신민호는 우보영을 향해 "네가 찍어라"라며 자진해 환자 역할을 맡았다.



실습을 마친 예재욱은 우보영과 신민호를 데리고 어딘가로 향했다. 그곳은 윤동주 문학관. 지난밤 윤동주의 시를 보내 준 우보영의 문자를 본 예재욱은 우보영을 위해 문학관을 방문했고, 감동받아 하는 우보영을향해 "바로 저는 몰랐는데 우 선생님한테 받은 시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질투심을 느낀 신민호는 예재욱에게 다가가 "예 선생님은 시에 위로를 받느냐. 나는 보영이의 몸 개그에 위로를 받는다"라며 우보영의 몸 개그 사진을 보냈다. 그러자 예재욱은 "진짜 귀엽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예재욱의 말에 신민호는 "이 주접스러운 몸 개그가 귀엽다고요?"라고 되물었고, 예재욱은 "귀엽다. 앞으로 슬픈 일 있을 때마다 봐야겠다"며 빙그레 웃었다.

그러자 신민호는 우보영이 눈물이 많아 매번 분위기를 망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예재욱은 "전 감정이 메말라서인지 울고 싶어도 눈물이 잘 안 난다. 크게 한번 울면 속이 후련할 것 같다. 난 우선생님 눈물 많은 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예재욱의 반응에 열받은 신민호는 술에 취해 예재욱이 있는 앞에서 "보영이 나랑 고백까지 했었다. 그런데 내가 깠다. 나랑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내가 깠다. 사랑의 전과자. 사랑 전과 2범"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민호는 집 앞에서 우보영을 끌어안은 후 "좋아하지 마. 예재욱"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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