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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가성비가 최고"…'짠내투어' EXID 하니, '여자김생민'의 등장

기사입력 2018.03.31 23:49 / 기사수정 2018.04.01 01:1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여자 김생민'이 탄생했다.

31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EXID 하니와 함께 대만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3연패를 기록한 김생민은 게스트 하니를 사전에 만나 취향을 탐색했다. 다행히도 역대 게스트와는 다르게 하니는 문화 체험을 즐겨하고 역사를 공부하고 교훈을 얻는 것을 좋아했다. 하니는 "여자 김생민으로서 여행을 돕겠다"고 힘을 실어줬다.

타이페이 101 빌딩을 방문한 여행자들은 샤오롱바오 맛집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일정을 위해 20분 만에 먹어야 한다는 김생민에 하니는 무조건 오케이를 외쳤다. 또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연신 칭찬했다.

박명수와 박나래는 "음식이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정말 맛있다"며 칭찬했다. 그러나 식사라고 하기에는 디저트같은 음식들이라 정준영은 "쉽게 배고파질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니는 판다를 보러 동물원에 가는 일정을 잡아 멤버들의 질책을 받는 김생민에게 "여행은 신발끈을 묶는데서 시작한다"고 걷는 여행을 응원했다.

그러나 김생민의 시간 파악 실수로 동물원은 입장을 실패했다. 9분이 늦어서 입장을 할 수 없다는 것. 김생민은 30분간 타이페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곤돌라 투어로 여행 계획을 변경했다.

하니는 곤돌라에서 "여행이 뜻대로 되면 무슨 재미인가"라며 김생민을 위로했다. 김생민은 "나와 19세 차인데 내가 배워야 할 것 같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차를 마시러 간 이들은 예산이 빠듯해 5인 3차를 마셔야 했다. 실수를 한 이후 자신감이 떨어진 김생민은 멤버들이 싫어하는 샹산 일정을 설명하며 질책을 받았다. 김생민은 "이곳이 야경이 굉장히 좋다"고 설득했지만 하니는 "경치가 목적이라면 곤돌라 타고 오면서 많이 봤다. 안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해 모두의 만족을 얻어냈다.

또 하니는 "나는 가고싶었지만, 샹산까지 간다면 너무 나를 위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속 깊은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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